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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이다' 김남길 "나는 잘 될 때 마다 강호동 만난다…앞으로 자주 만날 것"

기사 출고 : 2019-04-26 08: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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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남길이 강호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 특집-우리는 열혈 사이다'에서는 드라마 의 주역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김남길에 대해 "우리는 예전에 '무릎팍 도사'에서 만났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남길은 "나는 호동이 형을 잘 될 때만 만난다"라며 "옛날 '무릎팍 도사'에서도 선덕여왕 하고 입대하기 바로 몇 시간 전에 만났었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최고로 기운이 좋을 때 만났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김남길은 "그리고 이번에도 잘 되니까 호동이 형을 또 만나는 거 같다. 잘 될 때마다 만난다. 자주 뵈어야 되겠다"라고 즐거워했다.

강호동은 "이번에 인생 캐릭터를 또 만난 거 같다. 남길 씨도 뉴스 같은 거 보고 들어온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남길은 "아니, 나는 뉴스 같은 거 안 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내 김남길은 "사실 다 보고 있다. 역시 누가 했는데 이러면서, 이런 반응이 올 줄 알았다"라고 자화자찬을 해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