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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사이다' 이명우PD, 미스터 션샤인 패러디 장면에 "미션 팀은 이틀 걸린 장면, 우리는 2시간 만에 찍어"

최종편집 : 2019-04-26 08:44:14

조회 :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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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이명우 PD가 드라마 속 패러디 장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SBS '열혈사제 특집-우리는 열혈 사이다'에서는 드라마 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드라마 속에 숨겨진 여러 가지 패러디를 조명했다. 가장 먼저 확인한 장면은 영화 '매트릭스'의 장면을 패러디 한 장면. 김남길이 김성균에게 주먹을 날리는 장면. 이를 보던 고준은 "난 네가 경찰서에 들어오면서 웃을 때 소름이 돋았다. 너무 멋있었다"라고 칭찬했다.

두 번째 장면은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의 유명한 장면. 이에 이명우 감독은 "이건 자랑할 게 하나 있다. 미스터 션샤인 팀은 이 장면을 이틀 동안 찍었다고 하는데 우리는 딱 2시간 만에 찍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하늬는 "그게 뭐 자랑할 일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패러디 장면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은 "다른 작품에서 가지고 와서 하는 패러디는 자신감이 없으면 못 한다. 받아주는 상대 배우도 받아주고 찍는 감독도 도와줘야 하는데 어느 순간이 넘어가면서부터는 알아서 착착되더라. 그게 너무 신났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