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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택, 13세 연하 배우 지망생과 오는 5월 결혼

최종편집 : 2019-04-26 09: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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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영화배우 정운택(45)이 오는 5월 결혼한다.

정운택은 13세 연하의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지망생 A씨와 올초부터 본격적으로 열애를 하다가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정운택과 A씨는 뮤지컬 '베드로' 오디션장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정운택은 2017년부터 뮤지컬 '베드로' 주인공으로 출연해왔다.

두 사람은 짧은 기간 동안 깊은 신뢰를 느껴 평생 함께 하기로 결심했으며, 최근에는 결혼 준비에 여념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운택은 영화 '두사부일체' 등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으나 여러 차례 사회적 물의를 빚은 바 있다.

그는 2011년 12월 식당에서 다른 테이블에 앉은 시민을 때려서 입건된 바 있으며, 2013년 9월에는 무면허 운전하다가 적발됐다. 또 2015년 8월에는 대리기사 폭행 논란 끝에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폭행 물의를 일으킨 뒤 자숙했던 정운택은 2016년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로 연기활동을 재기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