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방 '녹두꽃', 꼭 봐야 하는 이유 #동학혁명 #명품 제작진 #믿보배

최종편집 : 2019-04-26 10: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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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방 '녹두꽃', 꼭 봐야 하는 이유 #동학혁명 #명품 제작진 #믿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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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조정석, 윤시윤, 한예리가 주연으로 나서 동학농민혁명을 그리는 드라마 이 바로 오늘(26일) 첫 방송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녹두꽃'(극본 정현민, 연출 신경수)은 1894년 동학농민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농민군과 토벌대로 갈라져 싸워야 했던 이복형제의 파란만장한 휴먼스토리다. 시청률 20%를 넘기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의 바통을 이어받아 26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린 민중역사극

은 125년 전 이 땅을 뒤흔들었던 민초들의 우렁찬 사자후 '동학농민혁명'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드라마다. 단, 동학농민혁명을 이끈 녹두장군 전봉준의 일대기가 아니라 좌절로 얼룩졌던 그 시절을 살아가던 민초들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낸다. 때문에 '녹두꽃'의 장르는 민중역사극이다. 여타 사극에서 수없이 다룬 식상한 왕들의 이야기나 구중궁궐 암투가 아닌, 몇 번을 짓밟혀도 꺾이지 않는 민초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125년을 뛰어넘어 2019년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민중의 목소리가 '녹두꽃'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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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전' 정현민 작가 x '육룡이 나르샤' 신경수 감독, 명품 사극 제작진

사극 장르에서 특히 두각을 나타낸 제작진이 을 위해 의기투합했다. 촌철살인 완성도 높은 스토리와 대사를 선보이며 정통사극 '정도전'으로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킨 정현민 작가. 막강한 스케일과 긴장감 넘치는 완급조절 등 선 굵은 연출로 '육룡이 나르샤'를 성공시킨 신경수 감독. 그야말로 최강 신뢰도의 제작진들이 뭉친 것이다. '사극 어벤져스'로 불리는 정현민 작가와 신경수 감독이 '녹두꽃'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 믿고 보는 배우 총출동

에는 주, 조연 구분 없이 믿고 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먼저 조정석(백이강 역), 윤시윤(백이현 역)이 파란만장한 운명 소용돌이에 휩싸이는 이복형제로 등장한다. 두 배우는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대중적 호감도까지 갖춘 배우이기에, 이들의 호흡과 열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 남다른 개성과 표현력을 갖춘 한예리(송자인 역)가 이복형제와 함께 극을 이끄는 여주인공으로 등장, 지금껏 사극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진취적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최무성(전봉준 역), 박혁권(백가 역), 김상호(최덕기 역), 최원영(황석주 역), 황영희(채 씨 역), 서영희(유월이 역), 민성욱(최경선 역), 안길강(해승 역), 박규영(황명심 역), 노행하(버들이 역), 병헌(번개 역), 조희봉(홍가 역), 장광(조병갑 역), 전무송(최시형 역), 박지환(김가 역) 등 세대 불문 배우들의 연기열전이 을 꽉 채워줄 전망이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