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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치' 정일우, 고아라에 "언제나 이렇게 곁에 두고 싶었다"…애틋한 '벚꽃 키스'

최종편집 : 2019-04-29 22:50:34

조회 :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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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정일우와 고아라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29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45-46회에서는 남인을 등용하며 난관에 부딪힌 이금(정일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여지(고아라 분)는 이금을 걱정하며 그와의 만남을 기다렸다. 그리고 자신이 직접 만든 다식을 건넸다. 이에 이금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금은 "너 천방지축인 줄 알았는데 제법이구나"라며 여지가 만든 다식을 맛보았다. 하지만 금세 그의 표정은 굳었다. 이금은 "괜찮다. 견딜만하다"라며 안절부절못하는 여지를 달랬다.

그런 여지를 보며 이금은 "그래, 이런 게 좋았었지. 너와 함께 했을 때 말이다"라며 흐뭇해했다. 이어 이금은 "기억하느냐. 내가 너한테 궁녀가 되는 게 어떤 건지 알려줬던 그 날을"이라며 그날 밤을 떠올렸다.

이금은 "난 너한테 싸움을 걸자는 게 아니었어"라며 여지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이금은 여지의 손과 목덜미를 잡으며 "너한테 이렇게도, 또한 이렇게도 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금은 "언제나 이렇게 곁에 두고 싶었던 것이다"라고 여지에게 그동안 감춰왔던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그리고 두 사람은 벚꽃잎이 흩날리는 벚꽃나무 아래서 애틋한 입맞춤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