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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주진모, 선데이통신 대표 선임 "한예슬을 증오한다"

최종편집 : 2019-05-01 22: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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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주진모가 선데이통신의 새로운 대표가 됐다.

1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29-30회에서는 한석주(주진모 분)가 선데이통신의 대표가 되었다.

앞서 한석주는 선데이통신의 이사회로부터 "이 방의 새로운 주인이 되어달라. 선데이통신의 새로운 대표"라는 제안을 받았다.

한석주는 "조건이 뭐냐"고 물었고, 변호사는 "한석주 씨가 찍은 사진 폴더 하나를 지워주면 된다"고 답했다.

그러자 한석주는 "다 망해가는 회사의 허울 좋은 바지사장을 시키겠다? 저는 이 사진을 가지고 여기서 나가겠다"고 답했다.

이어 "사람과 돈. 회사에서 모아 놓은 비자금 전부와 선데이통신의 주식 100%. 대신 당신들과 동맹관계는 유지하겠다. 그리고 지수현 편집장을 돌려보내달라"고 요구했다.

한석주는 "내가 이 회사를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여자가 필요하다. 타협은 없다"고 강경하게 밀어부쳤다.

변호사는 "그러면 질문을 하나 하겠다. 지수현 편집장을 사랑합니까?"라고 물었다. 한석주는 "나는 지수현 편집장을 증오한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이사회는 한석주의 조건을 모두 수락했다. 변호사는 "한석주 대표님"이라며 선데이통신의 대표가 되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