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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빅이슈' 한예슬, 심은진 거짓말에 넘어가 '저격 위험'

최종편집 : 2019-05-02 08:34:26

조회 : 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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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한예슬이 심은진의 덫에 빠졌다.

1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29-30회에서는 한석주(주진모 분)가 지수현(한예슬 분)의 부탁을 거절하고 의문의 파티장으로 들어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석주는 선데이통신의 비자금과 주식을 받고 새로운 대표가 되었다. 2개월 후, 지수현은 한석주가 나라일보 사장을 쫓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수현은 "이미 오채린 구속으로 명예회복된 거 아니였나"며 의아해했다.

또한 장혜정(신소율 분)은 지수현에게 "한 대표님이랑 좋아하는 사이 아니였냐"며 복귀를 물었다. 그러자 지수현은 "아무 사이도 아니다. 너 가져"라고 둘러댔다.

한석주는 나라일보 사장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나라일보 사장은 "내가 계속 여기에 있으면 네가 올 줄 알았다"며 한석주에게 술을 권했다.

이어 사장은 한석주에게 사과하며 "내가 파킨슨 병이란 것에 걸렸었다. 김 원장 그 사람 실력은 좋더라. 그래서 살았구나 싶었다. 그런데 네가 김 원장 사진을 찍었다는 얘길 들었다. 호기롭게 기사 내보내라고 말했다. 밤새 뒤척이면서 생각했는데 부끄럽지만 더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김 원장한테 널 회유하라고 시켰다. 기사 자르기 쪽팔려서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안하다. 날 용서해달라. 그리고 나라일보로 돌아와라. 나는 너 같은 놈이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그러자 한석주는 "저는 이미 때가 너무 많이 타서 다시 기자로 돌아갈 수 없다"고 답하고 떠났다.

한편 지수현은 조형준(김희원 분)이 입원한 병원으로 가 그의 지문을 가져왔다. 이어 지수현은 오채린(심은진 분)을 찾아갔다.

지수현은 "김 원장이 적었던 메모의 P가 프로포폴이라고 생각했다"며 "내가 추리해보겠다. 그 P는 파티의 P였던 거다. 그 파티엔 너도, 김영세도, 조형준도 아는 인물이 있었던 거다"고 말했다. 당황한 오채린은 "그 파티에 대해서 알려고 하지 마라. 너뿐만 아니라 한석주도 다친다"고 경고했다.

이어 지수현은 선데이통신으로 복귀했다. 한석주는 "다시 돌아온 겁니까?"라고 물었고, 지수현은 "조건이 맞으면 돌아오고 아니면 다른 데 가겠다. 전과 같이 취재에 대한 전권, 공동대표를 원한다"고 답했다.

한석주는 "왜 돌아오는 거냐?"고 다시 물었다. 그러자 지수현은 "두고 보자니 너무 하는 일이 어설퍼서"라고 전했다.

이후, 오채린은 지수현에게 "오늘이 그 파티가 열리는 날이다. 조심해라"며 정보를 전달했다. 이에 지수현은 "오랜만에 실력 발휘 좀 해줘야겠다. 오늘 아주 중요한 날이다"고 한석주를 찾아갔다.

하지만 앞서 나라일보 사장과 저녁을 먹기로 한 한석주는 "오늘은 안 된다. 나도 중요한 날이다"라며 자신 앞을 막아 선 지수현을 지나쳐갔다.

결국 지수현은 한석주를 제외한 선데이통신 팀과 파티 현장에 잠복해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 한석주가 차에서 내려 현장으로 들어갔다. 사장은 한석주에게 "축하해. 같은 멤버 된 거"라고 말한 뒤 CCTV 화면을 보여줬다. 화면 속에는 잠복한 지수현이 있었다.

이어 사장은 "그래. 지수현이다. 우리 채린이를 괴롭히는. 저격수들은 지금 다 위치에 있다. 어떻게 할까 석주야?"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