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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 한예슬, 주진모에 "나라일보로 돌아가라"…김희원, 병원에서 도주

최종편집 : 2019-05-02 2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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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김희원이 병원에서 탈출했다.

2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31-32회(최종)에서는 한석주(주진모 분)가 나라일보와 지수현(한예슬 분)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한석주는 별장으로 향해 지수현이 저격 위기에 놓인 것을 알게 됐다. 한석주는 "그럼 김상철 사진은 누가 찍냐. 본인 소유의 별장에서 사람 12명을을 사살이야 하겠냐"며 지적했다.

그러자 나라일보 나 대표(전국환 분)는 "내가 농이 좀 지나쳤다"며 한석주를 따로 불렀다. 한석주는 "오채린은 예상 못했다"고 말했다.

나 대표는 "오채린은 이 집 주인이다. 김 원장은 이 집으로 드나들던 손님이다. 난 저들의 작은 부패를 눈 감아주는 대신 저들이 나라의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저들은 이곳에 놀러왔다 조형준한테 사진 찍혀 내 수족이 되었다"며 "난 그 놈들의 모든 추악한 사진을 가지고 있다. 더는 저 더러운 놈들한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이번엔 미안하지만 넌 진흙탕에서 싸워줘야겠다"고 전했다.

이어 나 대표는 "밖에 있는 걔들이 너희를 24시간 감시할 거다. 가서 김상철의 더러운 사진을 찍어라. 그리고 나라일보로 들아와라. 그러면 세은이 앞에서 조금 더 떳떳해지지 않겠냐"고 제안했다.

지수현은 상황을 감지하고 선데이통신 직원들에게 철수하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선데이통신으로 가 "조 대표 계정 띄워봐"라며 앞서 채취한 조형준(김희원 분)의 손바닥 지문을 보였다.

이후 지수현은 한석주를 만나 "당신은 나라일보가 더 어울린다. 이번 일만 끝나면 나라일보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그러나 한석주는 속으로 "내가 알던 나라일보는 이미 사라졌다. 그래서 난 돌아갈 곳이 없다"며 착잡해했다.

한편 조형준이 병원에서 몰래 도주했다. 조형준은 자신이 갖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경찰청장을 협박했다. 나 대표는 이 소식을 한석주에게 알리며 "지수현을 조심해라. 사진을 빼돌리려 할 거다. 그럼 나도 죽일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