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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빅이슈' 한예슬X주진모 "허니문 기분이라도 내자"…정의 승리한 '엔딩'

최종편집 : 2019-05-03 08:15:40

조회 :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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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주진모-한예슬이 기지를 발휘해 전국환을 체포시켰다.

2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장혁린, 연출 이동훈) 31-32회(최종)에서는 한석주(주진모 분)와 지수현(한예슬 분)이 나 대표를 빼돌려 체포시키는 데 성공했다.

앞서 한석주는 나라일보 나 대표에게 김상철 사진을 찍어오라는 제안을 받았다. 지수현(한예슬 분)은 김상철의 성추행 사진을 찍기 위해 포럼장 작전을 세웠다.

김상철이 묵는 방에 김미진을 보내 놓고 사진을 찍는 것이었다. 당일이 되고 지수현의 지휘로 선데이통신 측은 김상철의 사진을 찍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그때 한석주가 나타나 "사진 잘 찍었어?"라며 카메라를 가져갔다. 또한 경찰들과 함께 선데이통신 직원들을 막고 김상철의 방으로 들어갔다.

김상철은 조형준(김희원 분)과 연락하여 이들을 다시 협박했다. 나 대표는 이 소식을 듣고 "괜찮다. 확실한 증거는 잡았으니까"라며 김상철을 별장으로 불렀다.

이어 한석주는 김상철과 함께 나 대표의 별장으로 향했고, 그 모습을 보던 지수현은 한석주에게 "배신자"라고 말했다.

별장 안으로 들어간 한석주는 나 대표와 김상철의 대화를 몰래 동영상으로 촬영해 선데이통신으로 전송시켰다. 또한 선데이통신은 해당 영상을 강 국장과 검찰 쪽에 전했다.

김상철은 나 대표에게 "있지도 않은 성추행 사진을 조작하는 것은 굴지의 는 김상철에게 "국가의 주인은 나다. 너희는 대권 따위 꿈도 꿀 수 없다. 주인인 내가 허락하지 않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강 국장은 분노하며 나 대표의 별장에 경찰을 투입시켰다. 나 대표는 영상이 찍히고 있다는 것을 알고 한석주에게 "내가 너를 얼마나 예뻐했는데"라며 총을 쐈다.

경찰은 나 대표를 살인혐의로 긴급체포했다. 하지만 복면을 쓴 경찰은 모두 지수현 포함 선데이통신 직원들이었다. 지수현은 나 대표의 핸드폰을 빼앗아 "사진은 모두 선데이통신 서버로 전송하고 클라우드는 계정을 삭제해라"고 지시했다.

지수현과 선데이통신 팀은 김미진까지 속이고 김상철과 함께 협동해 그를 잡은 것이다. 지수현은 앞서 김상철의 방에 들어가 모든 것을 일러두고 작전에 가담시켰다. 결국 나 대표는 성접대 혐의로 체포되었다.

한편 지수현은 조형준이 인지 능력을 잃은 모습을 보고 착잡해했다. 한석주는 세은(서이수 분)의 유치원에 들러 세은을 보고 몰래 빠져나왔다. 그때 세은이 따라 나와 한석주에 "아빠"라고 불렀다. 한석주는 세은을 안고 "그래. 아빠야. 세상에서 제일 예쁜 우리 딸"이라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지수현과 한석주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취재를 떠났다. 기내에서 한석주는 "허니문 기분이라도 내자"고 너스레를 떨었고, 지수현은 "스케쥴이 바쁘다"며 그런 한석주를 타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