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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터지겠다"…토트넘 챔스 결승 진출, 류준열·이홍기 등 ★들도 환호

작성 : 2019-05-09 09: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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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이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에 기적같이 성공한 가운데, 스타들도 잠 못 드는 밤을 보냈다.

토트넘 홋스퍼는 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AFC 아약스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경기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기적 같은 해트트릭에 힘입어 3-2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손흥민은 공격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지만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토트넘의 극적인 경기 결과에 '축빠'로 유명한 스타들도 환호했다.

토트넘

손흥민과의 친분으로 유명한 배우 류준열은 경기 직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축구! Living legend!"라고 적으며 벅찬 감동을 전했다. FT아일랜드 이홍기도 인스타그램에 "미..쳤..다..#토트넘#손흥민"라는 글을 남겼다.

배우 홍종현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경기 화면 캡처와 함께 "미쳤다!"라는 글을 적어 감격을 그러냈고, 래퍼 딘딘은 경기를 보며 환호하는 자신의 영상과 함께 "모우라짱 때문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서 잠이 안 온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래퍼 사이먼 도미닉(쌈디)도 실시간으로 경기 영상과 함께 "대박" "심장 터지겠다" "미친 드라마.." 등의 글을 적어 공개하며 기쁨을 전했다.

한편 토트넘과 리버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은 오는 6월 2일 새벽 4시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다.

[사진=류준열, 홍종현, 사이먼 도미닉, 딘딘 인스타그램 캡처, SBS 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