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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만에 18kg 쪘다"…'이상화♥' 강남, 다이어트 공개 선언

최종편집 : 2019-05-09 14:21:03

조회 : 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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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수 강남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강남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나는 과거의 강남, 다른 하나는 현재의 강남의 모습을 찍은 것. 두 장의 사진을 붙여 비교하니, 현재의 후덕해진 강남의 몸매가 그가 얼마나 살이 찐 것인지를 짐작케 한다.

강남은 사진과 함께 "나도 이랬던 때가 있었는데... 6개월 만에 18kg이나 쪄버렸어요ㅠㅠ"라며 단기간에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강남은 "오늘부터 관리 시작해야지! 이번에는 요요 안 오게 잘 관리하겠습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오늘부터 저랑 같이 시작해요"라며 다이어트 시작을 알렸다. 더불어 "#다이어트 #요요 #6개월에18kg쪄 #잡지화보찍고싶어 #오늘부터시작 #혼자서는어려워 #도움이필요해"라는 태그를 덧붙이며 의지를 다졌다.

강남은 지난 3월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지난달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출연했을 당시 태진아는 강남의 불어난 체중을 언급하며 "강남이 이상화를 만나고 나서 하도 먹어서 그렇다"라고 농담 섞인 말로 강남을 당황케 한 바 있다.

실제로 강남은 먹는 것을 좋아하고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고 한다. 그동안 방송에서 30kg 넘게 체중을 감량했던 다이어트 경험을 전한 바 있다. 살이 찌면 주로 혼자서 굶으며 무리한 운동을 했다는 강남은 결국 세 차례나 병원에 실려간 적 있다며 다이어트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6개월 만에 18kg이 쪘다며 공개적으로 다이어트를 선언한 강남이 이번에는 건강하게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강남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