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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측, '버닝썬 루머' 유포자 33명 고소…"선처·합의 없다"

최종편집 : 2019-05-10 1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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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한효주가 버닝썬 클럽 루머 유포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10일 한효주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지평의 김문희 변호사는 최근 서울용산경찰서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33명의 게시자(아이디 기준)를 고소했다.

김 변호사는 "한효주는 JM솔루션의 광고 모델일 뿐 버닝썬 클럽에 단 한 번도 출입한 적이 없고 2018.11.23. 해당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았다"며 "여전히 각종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SNS 등 온라인 공간에서 악의적으로 허위 사실을 게재하는 명예훼손 및 모욕 행위가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고 고소 배경을 밝혔다.

선처는 없다고 못 박았다. 김 변호사는 "앞으로도 의도적으로 허위사실을 게재하거나 악의적인 비방행위가 있을 경우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SBS 시사 프로그램 는 지난 4일 방송에서 김상교 씨가 폭행을 당한 날 버닝썬에서 한 화장품 브랜드 행사가 열렸으며 그 자리에 30대 여배우가 참석,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행동을 보였다는 내용을 전했다. 이후 이 브랜드와 해당 모델에 관심이 쏠리면서 한효주의 이름이 거론됐다. 소속사는 즉각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