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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 한국에선 '광해' 넘고 미국선 '타이타닉' 넘었다

기사 출고 : 2019-05-12 14: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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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어벤져스4')이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흥행 기록 도장깨기 중이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지난 11일 전국 35만 4,82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 수는 1,250만 9,487명.

이로써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광해, 왕이 된 남자'(1,231만 9,542명)의 흥행 기록을 뛰어넘고 역대 흥행 순위 11위에 올랐다.

북미에서는 '타이타닉'을 넘었다. 10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어벤져스:엔드게임'은 북미에서 6억 6,044만 달러의 극장 수익을 기록했다. 이로써 '타이타닉'의 북미 기록(6억 5,900만 달러)을 가볍게 제쳤다. 역대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 중 다섯 번째로 높은 흥행 기록이다.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지금까지 해외에서 16억 6,780만 달러를 벌어 총 23억 2,824만 달러(약 2조 7,426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타이타닉'을 제치고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역대 흥행 순위 2위에 오른 '어벤져스:엔드게임'은 '아바타'(27억 8,800만 달러)의 대기록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