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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성, 워너원 멤버 중 첫 번째로 입대…신곡 음원발표

최종편집 : 2019-05-14 08:4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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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 가수 윤지성(29)이 14일 입대한다. 이로써 윤지성은 워너원 출신 멤버들 가운데 가장 처음으로 입대하게 됐다.

윤지성은 14일 오후 강원도에 위치한 모 사단 신병 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현역으로 병역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입대 당일인 14일 오전 9시 윤지성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9일 신곡을 발매하겠다는 계획을 팬들에게 전했다. 윤지성은 "제가 밥알들(팬클럽)을 두고 그냥 갈 수가 있겠나. 깜짝 음원을 발매하게 됐다."고 발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19일 발매되는 윤지성의 신곡 '동,화'(冬,花)는 글자 그대로 '겨울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윤지성에게 있어 남다른 의미를 가진 단어로 알려져 있다.

윤지성은 2017년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워너원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윤지성은 그룹 내 리더를 맡았고, 올해 초 워너원 활동을 마무리 지은 뒤에는 윤지성은 솔로 가수와 뮤지컬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앞서 윤지성은 입대를 발표하는 글에서 "올해 이별을 많이 겪게 하는 것 같아서 그게 무엇보다 많이 미안하다. 건강하게 조심히 잘 다녀오겠다. 하고 싶은 말이 굉장히 많지만 내가 많이 고맙다."며 팬들에게 미안함을 전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