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우효광, 혼인신고 2년만에 오는 29일 정식 결혼식…아들 돌잔치도 함께

최종편집 : 2019-05-14 09:5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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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우효광, 혼인신고 2년만에 오는 29일 정식 결혼식…아들 돌잔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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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혼인신고 2년여 만에 정식 결혼식을 올린다. 이번 결혼식은 지난해 6월 태어난 아들의 돌잔치도 겸하는 것으로, 결혼식과 돌잔치를 함께 하는 특별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추자현-우효광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3일 "추자현과 우효광이 오는 5월 29일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다"라며 결혼식 소식을 밝혔다.

지난 2017년 1월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된 추자현과 우효광은 2018년 6월 첫아들 바다 군을 품에 안았다. 추자현과 우효광은 혼인신고 후에도 2년 동안 식을 치르지 않고 활동에 매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등 국내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활발하게 연기 활동도 이어가던 두 사람은 혼인신고 2년여 만에 돌잔치와 함께 하는 정식 결혼식 소식을 함께 전하게 됐다.

소속사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그들에게 이번 결혼식은 더욱 특별하다"면서 "결혼식을 미뤄오던 도중, 아들 바다가 돌을 맞이했고 돌잔치를 준비하다가 두 사람의 결혼식까지 겸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결혼식 겸 돌잔치는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추자현과 우효광, 그리고 바다 세 가족에게 따뜻한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사진=SBS 연예뉴스 DB]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