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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사극 출연 한복 10점 中박물관 전시 '뜻깊은 한국 알리미'

최종편집 : 2019-05-14 13: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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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정일우가 사극에서 입었던 한복이 중국 박물관에서 특별전시되며 '한류스타'로서 뜻깊은 영향력을 보여줬다.

지난 12일 중국 항주에 위치한 중국실크박물관에서 특별한 전시가 오픈했다. '한국 드라마와 한복: 정일우 출연 사극의 전통의상'이라는 전시 제목으로 정일우가 출연 사극에서 입었던 한복 10점이 전시된 것.

이번 전시를 통해 중국실크박물관에 소개된 정일우의 출연 작품은 2009년 방송된 MBC '돌아온 일지매', 2012년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 2014년 방송된 MBC '야경꾼 일지'와 올해 방송돼 최근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로 종영한 SBS 까지 총 4편이다.

이번 전시가 특별한 이유는 또 있다. 단순히 정일우가 입었던 한복 10점을 전시하는 것뿐 아니라, 사진전을 열어 우리의 전통 의복인 한복의 특징과 매력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한국 드라마 속 한복의 특징, 실생활 중 한복의 차이 등에 대한 강연까지 열린다.

정일우는 그동안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단단히 구축했다. 특히 중국에서의 반응이 뜨거웠다. 그가 출연한 다수의 작품이 중국 현지에서 방송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중국 소후닷컴을 통해 공개된 드라마 '고품격 짝사랑'은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처럼 아시아 전역의 사랑을 받는 정일우이기에 이번 전시는 한중 문화교류와 상호 유대감 증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일우가 출연한 사극의 한복 10점이 전시되는 '한국 드라마와 한복: 정일우 출연 사극의 전통의상' 행사는 5월 12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실크박물관 패션관에서 열린다.

한편 정일우는 종영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제이원인터내셔널]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