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美 영주권도 포기한 군 복무…박수 받는 전역

최종편집 : 2019-05-16 09:02:04

조회수 : 683

옥택연, 美 영주권도 포기한 군 복무…박수 받는 전역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옥택연이 전역한다.

옥택연은 오늘(1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소재 백마부대에서 20개월의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다. 2PM 멤버 중 처음으로 군 복무를 마쳤다.

소속사 51k 측은 15일 "당일 부대와 주변 통행 피해를 주지 않고자 옥택연의 전역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라고 밝혔다. 다만 옥택연은 현장에 찾아온 팬과 취재진을 위해 간단한 전역 감사 인사를 남길 예정이다.

옥태연의 군 복무와 제대는 연예계에 귀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영주권자인 옥태연은 군 복무 대상자가 아니었으나 현역 입대를 위해 영주권도 포기했다.

또한 허리 디스크로 군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으나, 현역 입대에 대한 의지로 수술과 치료를 병행했다. 결국 그는 2017년 9월 4일 육군 현역으로 자원입대했다.

성실한 군 복무로도 화제를 모았다. 백마 신병교육대에서 조교로 복무했고, 근무 기간 중 성실한 태도로 모범 병사 표창을 받았다.

소속사 51k 측은 옥태연의 향후 계획에 대해 "전역 이후에도 2PM 멤버이자 배우로 한국과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