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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측 "조지타운대 졸업은 학교 결정…한국 체류 中"

최종편집 : 2019-05-16 15: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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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로이킴이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를 예정대로 이달 졸업한다. 소속사는 로이킴이 대학 졸업식에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6일 로이킴 측 소속사 관계자는 "로이킴이 한국에 머물고 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졸업식에는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라면서 "학교 생활에 매우 충실히 임했고 졸업은 학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킴은 정준영, 최종훈 등이 있던 단체 대화방에서 저질스러운 대화를 나누거나, 음란물을 올린 혐의(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로 입건돼 현재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된 상황이다.

조지타운 대학 측은 로이킴의 단톡방 보도 직후 이 사건을 자체 조사해서 문제 될 부분이 있으면 퇴교까지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로이킴은 지난달 입국해 경찰 조사를 받은 뒤인 이달 초 졸업 전 마지막 시험을 치른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 조지타운 대학교에 입학한 로이킴은 2017년 사회학과로 전공을 바꿔 학업을 이어왔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