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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집사부일체' 액션 에이스 이승기, 칼 액션씬 완벽 소화…정두홍도 놀랐다

최종편집 : 2019-05-20 08:22:30

조회 :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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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이승기가 완벽한 칼 액션신을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에서는 멤버들이 사부 정두홍과 함께 상황에 맞는 실전 액션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사부 정두홍이 있는 파주의 액션스쿨 현장을 찾아갔다. 정두홍은 "매년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강습해주고 있다. 체계적으로 액션 교육을 하는 유일한 액션스쿨이다"고 소개했다.

이어 액션사부 정두홍은 "여러분처럼 날렵한 사람들이 마동석 스타일의 액션을 하면 재미가 없다. 여러분 스타일에 맞게 가르쳐 드리겠다"고 무술학습을 예고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옷을 갈아입고 본격적으로 액션스쿨에 입학했다. 먼저 정두홍은 "액션의 기본인 트램펄린을 가르쳐 드리겠다"며 트램펄린을 밟아 벽을 넘어가는 시범을 보였다.

이에 이승기가 첫 번째로 도전했다. 그는 액션 에이스답게 단번에 벽을 넘어갔다. 정두홍은 "정말 잘한다. 트램펄린을 밟을 줄 안다"며 이승기를 칭찬했다. 뒤이어 육성재와 양세형 역시 불안하지만 완벽하게 성공해냈다.

하지만 이상윤은 몇 번의 시도에도 넘지 못했다. 정두홍은 "높이는 충분하다. 당신의 능력은 이미 가능한데 당신 자신이 믿지 못한 거다. 당신은 이미 넘었다"고 응원했다. 그 결과 이상윤 역시 벽을 넘는 데에 성공했다.

두 번째 단계로는 더 크고 두꺼운 벽을 넘는 것이었다. 이에 정두홍은 "이게 당신들을 속이는 거다. 아까처럼 하면 넘어갈 수 있다"며 집사부일체 멤버들을 격려했다. 역시나 이상윤은 거듭해서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윤은 끝없이 도전하며 벽을 넘는 데에 도전했고 결국 양세형은 "한 번 더 할 거면 500원. 방방장 온 줄 아나"라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두홍은 "액션은 감정이 중요하다. 테크닉보다 감정이다. 감정이 살아야 테크닉이 산다"며 "영화 '베테랑'에서 뺨 신은 내가 넣은 거다. 극의 감정 흐름 상 뺨을 맞아야 시원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정두홍은 기술 없이 서로 뒤엉켜서 치고박고 싸우는 막싸움의 액션까지 시범을 보였다. 이를 본 멤버들은 "너무 리얼하다. 진짜 때린 거 아니냐"고 놀라워했다. 정두홍은 "이것도 합을 맞춘 거다. 합을 맞출 때 얼마만큼의 정서가 들어가는지도 계산한 거다"고 전했다.

집사부일체 멤버들 역시 2대 2로 막싸움 액션에 도전했다. 짱(?)이 없는 고등학교 화장실로 컨셉을 잡은 이들은 막싸움의 극치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욕설 애드리브를 날리는 등 현장을 폭소하게 했다.

정두홍은 "무기를 하나 고르면 합을 만들어주겠다"고 지시했다. 칼을 고른 이승기는 정두홍의 시범에 합을 배워가기 시작했다. 하나씩 동작을 익힌 이승기는 정두홍이 만들어 놓은 칼 액션신을 선보여 사부 정두홍을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