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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으면 그만 둬"…'골목식당' 백종원이 뿔났다

최종편집 : 2019-05-22 14:56:09

조회 :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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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백종원이 뿔났다.

22일 방송될 SBS 에서는 전남 여수 청년몰 '꿈뜨락몰' 편의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촬영에서 백종원은 버거집을 찾았다. 방향성 연구에 대한 숙제를 받은 버거집 사장님은 열흘간의 버거 투어를 통해 새롭게 연구한 패티를 선보였다. 하지만 사장님의 패티를 본 백종원은 숙제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장님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백종원은 다코야키집을 방문했다. 다코야키에서 손만두로 메뉴를 변경한 사장님 역시 백종원에게 새롭게 연구한 만두를 선보였지만, 만두 조리과정 중 이상한 점을 노출했다. 백종원은 만두 초보 사장님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고, 직접 만두피 빚는 시범을 보이며 솔루션에 나섰다.

솔루션 도중 백종원은 땀까지 흘려가며 능숙한 반죽 실력을 선보였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김성주는 한때 백종원이 만두 연구를 위해 400판을 만들어 먹었던 일화를 공개, 듣고 있던 정인선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돈가스집과 라면집을 방문한 백종원은 사장님들이 새롭게 연구한 메뉴 시식에 나섰다. 2주 동안 연구했다는 돈가스집 사장님은 여수 색깔을 드러낼 수 있는 새로운 메뉴를 공개했다. 반면 갈피를 잡지 못한 라면집 사장님은 라면과는 전혀 관련 없는 새로운 문어 메뉴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데 장사 당일 오전, 몇몇 사장님들은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장사를 포기하고 연구에 매진하겠다고 선언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결국 백종원은 사장님들을 긴급 소집했다. 백종원은 "내가 2주 동안 시간 줬는데 아무것도 안했다"며 분노, "하기 싫으면 그만 둬라"면서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여수 꿈뜨락몰 세 번째 이야기가 공개될 은 2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