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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휘성도 또 다른 피해자"…뒤늦은 사과에 반응은?

최종편집 : 2019-05-23 10:43:49

조회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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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휘성을 저격해 약물 투약 등 각종을 의혹을 제기했던 것에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에이미는 지난 22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과거 휘성과 절친한 사이로 지내며 병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휘성이 약물을 처방받은 걸 알고 내가 오해를 했다. 당시 휘성은 치료 목적으로 약물처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에이미는 휘성을 공개 저격한 건 '오해'였다고 인정했다.

에이미는 "휘성과 내가 함께 알던 지인이 집까지 찾아와서 말들을 해줬다. 오해할만한 상황이었고 달리 생각할 겨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에이미는 지난달 16일 자신의 SNS에 "프로포폴과 졸피뎀을 함께 투약한 A군이 나를 입막음하기 위해 성폭행 영상을 찍어 협박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 이틀 뒤 휘성이 나서 결백을 호소했지만 사건의 파장은 이어졌다.

에이미가 휘성과 관련해 폭로를 한 지 한 달 여 뒤에야 공식 사과한 것과 관련해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서 에이미는 "나도 같은 피해자라며 이해해주는 휘성에게 미안한 마음"이라면서 "자숙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프로포폴, 졸피뎀 불법 투약 등으로 추방 조치된 에이미는 현재 중국에 머물며 연예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