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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 없겠지"… 휘성, 에이미 사과에 씁쓸한 심경 토로

최종편집 : 2019-05-23 17: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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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도 없겠지"… 휘성, 에이미 사과에 씁쓸한 심경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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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가수 휘성이 에이미의 사과에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휘성은 23일 자신의 SNS 소개글을 통해 에이미의 사과 입장이 담긴 기사 링크를 게재하면서 "관심도 없겠지"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에이미는 전날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과거 휘성과 절친한 사이로 지내며 같은 병원에 간 적이 있는데 그때 휘성이 약물을 처방받은 것을 알고 제가 오해를 했다"며 "(알고 보니) 휘성은 치료 목적으로 약물을 처방받았다. 검찰 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자신과 함께 프로포폴을 투약한 연예인으로 가수 휘성을 지목했던 것에 대해 "제가 오해를 했다. 휘성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사과했다.

휘성은 지난달 16일 에이미가 SNS에 '남자 연예인 A와 프로포폴·졸피뎀을 함께 투약했다'는 내용의 글을 남긴 이후 연예인 A로 지목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소속사 측은 "휘성과 관련해 제기된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드린다. 휘성은 단연코 그런 사실이 없다"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지만 의혹은 사그라들지 않았다.

휘성은 에이미와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하며 의혹을 해명했고, 에이미는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휘성에게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