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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2년 공백기, 나 자신은 어떤 사람인지 찾아다닌 시간"[화보]

최종편집 : 2019-05-24 10:50:12

조회 :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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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방민아의 파격 변신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24일 남성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6월호와 방민아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배우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여러 상황에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진행된 만큼, 방민아는 자유분방한 포즈와 표정으로 20대를 대표하는 청춘스타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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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화보 속 방민아는 다채로운 컬러의 의상을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해냈다. 톡톡 튀는 색감과 프린트, 독특한 디자인의 주얼리까지 방민아 특유의 감성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화보를 촬영하며 방민아는 고양이를 연상케 하는 도도함과 발랄한 소녀의 모습까지, 콘셉트가 바뀔 때마다 마치 다른 사람인 듯한 집중력과 몰입도를 보여줘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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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인터뷰에서 방민아는 2016년 첫 주연작 '미녀 공심이' 이후 SBS 수목드라마 로 안방극장에 돌아온 소회를 전한 것은 물론, '가수', '배우', '연예인' 등의 수식어를 벗어나 '인간 방민아'를 찾는 그동안의 과정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약 2년여간의 공백기 동안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찾기 위해 여러 경험을 했다는 방민아는 "내게 특별한 게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나는 특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소탈하지만 명쾌한 해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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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민아는 에서 사랑의 상처에 마음의 문을 닫아버린 특수 분장사 '엄다다' 역을 맡아 현실과 판타지,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절대그이'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에스콰이어]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