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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양세형, "이게 개그맨이랑 뭔 상관인데"…고공 액션 '디셀레나' 도전

최종편집 : 2019-05-26 18: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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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양세형이 고공 액션에 도전했다.

26일 방송된 SBS 에서는 3층 높이에서 뛰어내리는 고공 액션 '디셀레나'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세형은 디셀레나 시범을 보는 것만으로도 두려움을 드러냈다. 시범이 끝나고 상승형재가 도전할 차례.

허리가 좋지 않은 육성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순서를 정하기 위해 가위 바위 보를 했다. 그 결과 양세형이 가장 먼저 도전했다. 양세형은 안전점검을 하는 액션 배우들에게 "안전점검 3번 해주세요"라고 애교 있게 말했다.

드디어 도전의 순간. 양세형은 위로 올라가면서 "집사부일체 하면서 진짜 별 거 다 한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올라갈수록 다가오는 두려움에 "다른 사람이 먼저 하면 안 돼? 위에서 보는 건 정말 다르다"라고 했다.

쉽게 한 발을 내딛지 못하는 양세형은 아래를 바라보며 "이거 진심, 우리 시키려고 했다고?"라며 버럭 했다. 그리고 지금 생각나는 사람에게 한 마디 하라는 이승기에 말에 양세형은 "없어"라며 진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양세형은 "아니 이걸 진짜 왜. 생각할수록 괘씸하네 진짜. 이게 개그맨이랑 뭔 상관인데"라며 억울해했다.

이를 보던 정두홍 사부는 양세형의 용기를 북돋기 위해 "밑에 보면서 망설이면 안 된다. 세상을 항상 망설이면서 살았어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양세형은 "그렇게 살았다. 그래서 잘 됐다. 항상 고민하면서 사니까 잘 되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양세형은 두려움을 떨치고 아래로 떨어졌고, 그의 도전에 멤버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