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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스벤더 "최고의 '엑스맨'은 나야 나"

최종편집 : 2019-05-27 11:03:15

조회 :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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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로 내한한 마이클 패스벤더가 역대 최고의 엑스맨은 자신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엑스맨:다크 피닉스'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마이클 패스벤더는 역대 최고의 엑스맨을 묻는 질문에 "어려운 질문이다"라고 운을 뗀 뒤 "울버린을 연기한 휴 잭맨도 정말 좋았고, 스톰 역할로 분했던 할리 베리도 좋았다. 모두 다 너무 잘했던 것 같다. 그 역할에 또 다른 사람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다. 그렇지만 최고의 엑스맨은 아무리 생각해도 나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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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패스벤더는 2011년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의 매그니토로 시리즈에 합류한 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아포칼립스'에 연이어 출연했다.

매그니토는 지구의 전자기 스펙트럼 자체를 이용하여 자기장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인물이다. 마이클 패스벤더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매력적인 매그니토를 만들어냈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을 끝낼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한 진 그레이와,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을 걸고 맞서야 하는 엑스맨의 이야기를 그린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ebada@sbs.co.kr

<사진 =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