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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홍종현, 방민아에 "너 다시 내 사람 된거냐?"…방민아 마음 돌릴까?

기사 출고 : 2019-05-30 2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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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종현이 방민아의 마음을 돌리기 위한 노력을 시작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11-12회에서는 엄다다(방민아 분)를 다시 자신의 드라마 스태프로 고용하는 마왕준(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감독은 엄다다를 소환했다. 그는 엄다다에게 "시즌2 너네도 같이 한번 더 하자. 나랑 같이 하기 싫으냐? 그러면 잔말 말고 해라. 반응이 폭발적이라 바로 들어갈 거다. 불만 있냐?"라고 물었다.

이어 감독은 엄다다에게 "너 이게 이해 안 되지? 나도 내가 이해가 안 된다. 이게 다 그 대단하신 분 때문이다. 대단한 분 저기 오시네"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가 가리키는 곳에서 마왕준이 걸어왔다. 마왕준이 엄다다를 특수 분장 담당으로 지명했던 것.

이후 엄다다는 마왕준에게 "어떻게 된 거야? 너 시즌 1에서 죽었었잖아"라고 물었다. 마왕준은 "나 마왕준이야. 안 될 게 뭐가 있어. 대본 봤어? 특수 분장 엄청 나오던데"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엄다다 우리 다시 같은 작품에서 만났으니까. 그럼 너 이제 다시 내 스태프, 내 사람 된 거냐?"라고 물었다. 또한 그는 "우리 오늘 저녁에 밥 먹자. 우리 자주 가던 청담동 레스토랑 8시 어때?"라고 제안했다.

엄다다는 "아니, 그럴 일 없어. 나 바빠"라고 딱 잘라 말했다. 이에 마왕준은 "너한테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라며 자리를 떠났다.

엄다다는 "야 나 안 간다고 했다. 마왕준"이라고 부르며 "너 대체 나한테 왜 그러는 건데"라며 자신의 마음을 흔드는 마왕준을 원망했다.

한편 이때 이 두 사람의 모습을 협박 편지를 보내던 이가 모두 지켜보고 있어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