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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절대그이' 여진구, 홍종현 매니저 됐다…방민아 둘러싼 '삼각 러브라인' 심화 예고

기사 출고 : 2019-05-31 08: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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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여진구가 홍종현의 매니저가 되었다.

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11-12회에서는 제로 나인 영구(여진구 분)에 대한 질투심이 커진 마왕준(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왕준은 엄다다(방민아 분)에게 모든 것을 밝히기 위해 약속을 잡았다. 하지만 매니저 여웅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마왕준은 약속 장소에서 먼저 떠났고 뒤늦게 도착한 엄다다는 다시 마왕준에게 실망했다.

이후 마왕준은 제로 나인과 우연히 만났다. 그리고 제로 나인이 떨어뜨린 유람선 티켓을 확인했다. 그는 "엄다다, 설마 나한테 안 온 이유가 이거 때문이었어?"라고 추측했다.

엄다다가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던 마왕준은 약속시간과 겹치는 유람선 티켓을 보며 질투심을 감추지 못했다.

마왕준은 유람선 티켓을 찾으러 온 제로 나인과 다시 만났다. 마왕준은 "이거 어제 다다랑 둘이 간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제로 나인은 "네 맞습니다"라고 답했다.

마왕준은 "결국 둘이 뱃놀이를 했다는 거지?"라며 질투했다. 제로 나인은 "맞다. 여자 친구와 소중한 것이니까 돌려달라"라며 유람선 티켓을 돌려받고 자리를 떠났다.

그리고 제로 나인은 마왕준의 소속사 대표를 우연히 만났다. 백수로 사는 것이 미안했던 제로 나인은 여웅을 대신할 새로운 매니저를 찾는 소속사 대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던 것.

제로 나인은 엄다다에게 "여자 친구, 나 이제 매일 여자 친구와 함께 할 수 있어. 나 매니저 할 거야"라고 말했다. 누구 매니저를 한다는 거냐 묻는 엄다다 앞에 "내 매니저"라며 마왕준이 등장했다.

마왕준의 매니저가 되었다는 제로 나인, 그리고 엄다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마왕 준, 여전히 제로 나인과 마왕준 사이에서 흔들리는 엄다다. 이에 이들 세 사람의 관계가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 궁금증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