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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in 런던] 방탄소년단 "헝가리 사고, 실종자 무사 귀환 기원해"

최종편집 : 2019-06-02 16: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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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런던(영국)=김지혜 기자]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을 앞둔 방탄소년단이 헝가리 유람선 침몰 사고 피해자에 대한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1일(현지시간) 오후 7시 30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Wembley Stadium)에서 열리는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콘서트를 앞둔 RM은 방탄소년단을 대표해 "헝가리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진심으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실종자들의 무사 귀환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RM, 진, 슈가, 제이홉, 정국, 지민, 뷔는 기자회견의 포문을 여는 인사말 이후 미리 준비한 듯한 말로 자신들의 진심을 전했다. 역사적인 공연을 앞두고 있지만 아티스트이기 전에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진심을 담은 애도의 메시지를 전한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브라질에 이어 월드 스타디움 투어의 세 번째 나라로 영국 런던을 찾았다. 한국 가수가 영국 공연 문화의 상징적 공간이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공연하는 것은 최초다

ebada@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