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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英 웸블리 콘서트, 유료 생중계에 14만명 몰렸다

최종편집 : 2019-06-02 14: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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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방탄소년단의 웸블리 공연을 유료 라이브 중계로 본 사람이 무려 14만명을 돌파했다.

네이버 브이라이브 플러스(VLIVE+)는 2일 오전 새벽 3시 30분(영국 현지 시간 6월 1일 오후 7시 30분)에 영국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펼쳐진 방탄소년단의 'LOVE YOURSELF: SPEAK YOURSELF' 투어 공연을 전 세계로 독점 생중계했다.

영국의 웸블리 스타디움은 그동안 퀸, 비틀즈, 마이클 잭슨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공연한 곳으로, 뮤지션들의 꿈의 무대로 불린다. 한국가수 중 최초로 방탄소년단이 '웸블리 스타디움'에 입성해 성황리에 단독 콘서트를 마쳤다.

이 역사적 순간은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전세계로 실시간 생중계됐다. 네이버 브이라이브에 따르면, 유료 라이브 중계임에도 불구하고 동시접속자수가 14만명을 돌파했다.

'방탄소년단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실황'을 중계한 의미에 대해 네이버 브이라이브 측은 "방탄소년단의 경우,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서 큰 팬덤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공연을 보고 싶어도 티켓을 구하지 못해 볼 수 없는 상황에 처한 팬들이 많다"며 "특히 이번 웸블리 공연은 뮤지션들의 꿈의 무대라는 장소 자체의 의미 뿐만 아니라 한국 가수 최초로 웸블리에서의 단독 콘서트라는 의미가 있어 희소성과 상징성 모두 남다른 공연이다. 디지털 공간인 네이버 V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역사적인 순간을 보다 많은 글로벌 아미들과 실시간으로 함께 할 수 있는 점이 이번 실황 중계의 가장 큰 장점이자 의미였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네이버 브이라이브는 방탄소년단의 웸블리 스타디움 공연 실황을 2일 오후 9시부터 재방송한다. 또 영상물등급위원회 심의 및 후반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다시보기 VOD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네이버 브이라이브+]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