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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생충' 개봉 첫주 336만 돌파…칸 수상+입소문 효과

최종편집 : 2019-06-03 15:29:49

조회 :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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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개봉 첫 주말에만 212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36만 명을 기록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기생충'은 개봉 첫 주말인 1일과 2일, 각각 112만 6551명, 99만 4912명을 동원했다. 지난 30일 개봉한 '기생충'은 개봉 2일 만에 100만 관객, 3일 만에 200만, 4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뿐만 아니라 6월 1일(토) 65%, 6월 2일(일) 57.9%의 높은 좌석 판매율까지 보이고 있어 개봉 2주 차에도 '기생충' 신드롬을 이어갈 것을 예고한다.

최근 '기생충'을 본 관객들이 적극적으로 영화 리뷰를 공유하면서 '기생충'에 대한 입소문이 퍼졌을 뿐 아니라, 영화 속 장치와 이야기에 대한 갖가지 해석이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얻으면서 '기생충' N차 관람을 희망하는 이들도 늘고 있다.

'기생충'은 전원 백수인 기택 네 장남 기우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 사장 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