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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팬들 "성민-강인, 완전체 제외? 영구제명 원해"

최종편집 : 2019-06-03 14:21:15

조회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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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가 올 하반기 완전체 컴백에서 멤버 성민과 강인을 제외한다고 밝히자, 팬들이 활동 제외뿐 아니라 영구제명을 해야 한다는 강경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3일 Label SJ 측 관계자는 "하반기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은 멤버들과의 논의 끝에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시원, 은혁, 동해, 려욱, 규현 9인이 참여하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팬 기만 논란에 휘말렸던 슈퍼주니어 성민,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강인이 슈퍼주니어 완전체 활동으로 복귀하지 않는다고 알린 것.

하지만 두 멤버에 대한 퇴출을 요구해온 슈퍼주니어 팬들은 두 멤버에 대한 '완전체 제외' 뿐 아니라 '영구 퇴출'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강인은 음주, 폭행 시비 등 여러 차례 논란과 사회적 파문을 일으키며 슈퍼주니어 이미지에 손상을 입혔고, 성민은 2014년 팬들에게 양해를 구하지 않고 열애에 이어 결혼 소식을 일방적으로 통보했고, 오히려 국내 팬들을 '안티 팬'으로 모는 등 팬들과의 신뢰 관계를 져버렸다는 것이 그 이유다.

슈퍼주니어 소속사 Lable SJ 측은 3일 "팀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강인과 성민은 향후 별도의 개인 활동으로 인사드릴 계획"이라고 밝힌 상황.

팬들은 두 사람의 이름 앞에 더 이상 '슈퍼주니어'가 거론되지 않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히며 이를 위해 슈퍼주니어에 대한 '보이콧'도 할 수 있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논란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