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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방송서 모두 하차 미국행…'라디오스타'는 어떻게 되나?

최종편집 : 2019-06-04 10: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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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윤종신이 방송에서 모두 하차한다.

윤종신의 하차로 인해 진행자 2명의 공백이 생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조만간 MC 라인업에 큰 변화를 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윤종신은 '라디오스타'를 비롯해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을 모두 떠날 계획을 밝혔다. 특히 윤종신은 2007년 5월 방송 시작부터 함께 한 '라디오스타' 측에 하차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라디오스타' 측은 "윤종신과 상의 끝에 자진 하차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면서 "하차 시기는 제작진과 조율 중"이라고 설명했다.

'라디오스타'는 내기 골프 논란으로 하차한 차태현의 공백으로 인해 스페셜 MC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윤종신까지 하차하면서 김국진, 김구라를 제외한 진행자 라인업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2020년 '월간 윤종신' 10주년 프로젝트를 위해 해외로 떠나 음악 작업에만 집중하겠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한편 윤종신은 방송 하차에 대해서 "재작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왔고 남은 기간 착실히 준비해서 올해 10월에 떠나보려 한다. 해왔던 방송들은 아쉽지만 그 전에 유종의 미를 잘 거두려 한다."고 바람을 전했다.

사진=백승철 기자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