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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夜] '절대그이' 방민아, 홍종현 협박 사실 알았다 '충격'

기사 출고 : 2019-06-07 08: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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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방민아가 홍종현이 받았던 협박상자를 알게 되었다.

6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15-16회에서는 엄다다(방민아 분)가 마왕준(홍종현 분)이 그동안 협박상자를 받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앞서 엄다다는 자신에게 거듭해서 고백하는 제로나인(여진구 분)에 당황하며 "오늘따라 왜 그러냐"며 "혹시 질투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제로나인은 "질투? 나는 그런 게 입력되어 있지 않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제로나인은 "대신 나한테 뽀뽀해달라"며 "안 그러면 당장 나가서 내 여자친구라고 소리칠 거다"고 엄다다에 다그쳤다.

결국 엄다다는 "약속 지켜라"며 제로나인의 볼에 빠르게 뽀뽀했다. 하지만 그 모습을 유진(김도훈 분)에게 들키고 말았다. 엄다다는 유진에게 "사실 사촌동생이 아니다. 사귀는 사이다. 그러니까 사람들한테 꼭 비밀 지켜달라"고 둘러댔다.

이어 엄다다는 제로나인의 볼에 묻은 자신의 립스틱을 지웠다. 마왕준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두 사람의 다정함을 질투했다.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다가가 "너한테 사촌동생이 있는 줄 몰랐다. 근데 왜 걔는 여자친구가 없대? 네 남자친구라며"고 말을 걸었다. 이에 엄다다는 "그동안 너도 여자친구 없었잖아"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제로나인은 자신의 거처가 드러날 위기에 처했다. 마왕준은 제로나인이 엄다다의 집에 사는 것을 불안해하며 제로나인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제로나인은 다음날이 되어 엄다다의 집에 다시 찾아왔다. 제로나인은 "참을 수 없었다. 너무 보고 싶었다"며 엄다다에 고백했다.

그때, 엄다다는 누군가 자신의 집에 던진 상자를 확인하고 충격에 휩싸였다. 그것은 그동안 마왕준이 받았던 협박 상자였다. 엄다다는 곧장 여웅(하재숙 분)에게 전화를 걸어 자초지종을 물었다.

모든 것을 알게 된 엄다다는 바로 마왕준의 집으로 달려갔다. 엄다다를 본 마왕준은 바로 그의 품에 안겨 쓰러졌다. 엄다다는 그런 마왕준을 부축하며 "왕준아. 괜찮아?"라고 다급하게 물었다. 그리고 제로나인이 두 사람의 모습을 안타깝게 바라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