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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영향력 인정"…방시혁-방탄소년단, 美레코딩 아카데미 회원됐다

최종편집 : 2019-06-07 08: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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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적 영향력 인정"…방시혁-방탄소년단, 美레코딩 아카데미 회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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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소속사인 빅히트 엔터테인먼트의 수장 방시혁 대표가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The Recording Academy)의 회원으로 선정됐다.

6일 (현지시간)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해 신입 회원으로 방시혁 대표와 방탄소년단 멤버 7명이 포함됐다."고 발표했다.

1957년 설립된 레코딩 아카데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아티스트, 작사가, 제작자, 엔지니어가 속한 전통의 음악 전문가 단체. 세계적인 음악 시상식 그래미어워즈를 주최하고 있다.

방탄소년단과 방시혁 대표가 이 단체의 회원이 된 것은 이들이 전 세계에 미친 음악적 영향력과 기여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레코딩 아카데미의 회원이 되면 매년 그래미 어워즈의 수상자를 결정할 투표권이 주어지고 전 세계 음악 전문가들과 교류할 기회의 폭도 넓어진다. 방시혁 대표와 방탄소년단은 2020년 그래미 어워즈부터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