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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 측 "사무엘 母와 의견대립…부당대우 없었다"

최종편집 : 2019-06-11 09: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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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가수 사무엘이 독자 활동을 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입장을 밝혔다.

10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무엘 군이 미성년자인 관계로 사무엘 모친과 회사와의 상충된 의견 대립이 있었으며 이에 대하여 사무엘 모친 측에서 일방적으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사무엘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가 전속계약을 두고 분쟁이 존재함을 인정한 것. 사무엘은 분쟁 이유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무엘이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다는 내용을 주장하고 있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사무엘과 2014년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맺은 후로 현재까지 아티스트 성장을 위해서 아낌없는 투자와 모든 측면에서 충실히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재 당사는 사무엘과 적법한 계약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 어떠한 부당한 대우를 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사무엘 군 측과 적법한 절차 안에서 법적 대응을 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사무엘은 SNS를 통해 "그동안 저의 상황의 변화가 있음을 추측하며 걱정해주시고 격려해 주셨던 소중한 팬 분들에게 이제부터 단독적으로 활동하게 되었음을 제일 먼저 알려드리고자 한다."는 글을 올렸다.

사무엘은 '프로듀스2' 방송 종료 이후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가 이끄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와 활동을 이어왔다. 이 글에서 김사무엘은 "믿고 지지해주셨던 분들에게 멋진 곡과 퍼포먼스로 나타날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믿음을 저버리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진=SBS 연예뉴스 사진 DB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