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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건 처복 뿐"…김진수 아내, 작사가 양재선은 누구?

최종편집 : 2019-06-11 09: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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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개그맨 김진수의 아내인 작사가 양재선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지난 10일 밤 방송된 SBS (이하 동상이몽2)에서 허규-신동미 부부는 절친한 김진수의 집을 방문했다.

김진수의 집은 예쁜 인테리어로 시선을 모았다. 신동미는 "너무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고, 서장훈은 "난 스튜디오 이런 데인 줄 알았다"라고 놀라워했다.

김진수의 집에는 럭셔리한 홈바가 갖춰져 있었고, 탁 트인 천장과 예쁜 조명이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부부의 서재가 각각 존재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김진수는 "난 가진 복이라고는 처복 밖에 없다"라며 "안 그럼 내가 이런 집에 어떻게 사냐. 내가 모든 돈은 진즉에 다 썼다. 10년 전쯤에 다 썼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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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의 아내 양재선은 200곡 이상을 작사한 스타 작사가다. 신승훈의 '아이 빌리브(I belive)',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보보 '늦은 후회', 노을 '전부 너였다' 등을 작사했다. 지난 2001년에는 KBS 가요대상에서 작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양재선이 받는 저작권료에 대해 구체적으로 공개된 바 없지만, 영화 '엽기적인 그녀'의 OST인 신승훈이 부른 '아이 빌리브'의 경우, 김진수가 한 방송에서 "우리 집의 연금 같은 곡"이라고 언급했을 만큼 어마어마한 수입을 가져다준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수-양재선 부부는 3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03년에 결혼했다.

[사진=김진수 인스타그램]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