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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정균, 조하나에 "최성국은 어떠냐?"…조하나의 이상형은?

최종편집 : 2019-06-11 23: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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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김정균, 조하나에 "최성국은 어떠냐?"…조하나의 이상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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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정균이 동기 동생 조하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SBS 에서는 태안으로 여행을 떠난 청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균은 오랜만에 만난 동기 조하나와 회포를 풀었다. 김정균은 조하나에게 "무용을 하는 게 행복하냐"라고 물었다. 행복하다는 조하나를 향해 "행복하면 됐다"라고 만족했다.

그러면서도 아직 미혼인 조하나를 보며 걱정스러워했다. 그는 "이제는 이골이 나겠다. 왜 혼자 사냐고 다들 물어보겠다"라며 "부모님이랑 산다고 해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동기 오빠로서 동생이 좋은 짝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김정균은 "성국이는 어떠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조하나는 "성국이 오빠는 생각한 것과는 되게 다른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정균은 "저 친구야 말로 굉장히 반듯하다"라고 했다. 그러자 조하나는 "그러게 말이다. 안 그런 줄 알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하나는 "나는 평범한 사람이 좋다. 그런데 생각보다 그런 사람들이 많지가 않더라"라며 "보통 생각하는 예술가들의 생활은 일반적인 것과 다른 사이클이라고 생각하는데 나는 예술가적 성향이 적다. 난 규칙적인 생활 패턴으로 산다. 보통 내 주변 예술가적 성향의 남자들이 많은데 난 평범한 사이클이 좋다"라며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김정균은 "그러면 샐러리맨이나 공무원을 만나면 되겠다"라며 "남자들은 다 똑같다. 몸무게만 다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