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최강희, '미스캐스팅' 출연 확정…국정원 문제아 활약 예고

기사 출고 : 2019-06-12 09:41:27

조회 : 224

최강희

[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배우 최강희가 '미스캐스팅' 출연을 확정 지었다.

SBS 새 수목드라마 '미스캐스팅'(극본 박지하, 연출 최영훈)은 국내 최대 대기업의 기술유출 비리를 캐기 위해 최악의 여건 속 마지못해 선발된 언더커버 요원, 대한민국 슈퍼우먼들의 스파이 작전을 그린 좌충우돌 코미디 드라마다. 최강희는 전설의 블랙요원 출신 '백찬미' 역으로 분한다.

극 중 백찬미는 전설의 블랙요원 시절 자신의 과잉 작전으로 부하직원이 사망하고 범인까지 놓치는 사건으로 징계를 받고 現국정원 사이버 안보팀 유명 악플러로 활동하고 있는 인물. 성격부터 액션까지 화끈하고 톡 쏘는 국정원의 문제아로 활약할 예정이다.

최강희는 2017년과 2018년 드라마 '추리의 여왕'에서 생활밀착형 탐정 '유설옥'으로 분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사랑스러움을 가미해 최강희표 추리극을 완성시키며 드라마의 시즌제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뿐만 아니라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로 '한여름의 추억', '드라마 스페셜-너무 한낮의 연애' 등 단막극에서도 활약을 펼치며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았다.

약 1년여 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하는 최강희가 보여줄 '휴머니즘+액션+코미디' 삼박자를 모두 갖춘 신선한 캐릭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미스캐스팅'은 '상류사회'(2015) '끝에서 두 번째 사랑'(2016)의 최영훈 PD가 연출하며, 오는 11월 중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매니지먼트 길]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