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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홍종현, 방민아에 "이제 그만 나한테 돌아와, 이게 내 진심" 고백

최종편집 : 2019-06-12 22: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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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홍종현, 방민아에 "이제 그만 나한테 돌아와, 이게 내 진심"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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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종현이 방민아에게 돌아오라고 애원했다.

1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17-18회에서는 아픈 마왕준(홍종현 분)을 찾아간 엄다다(방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왕준은 자신에게 달려온 엄다다를 보며 감격스러워했다. 그는 "나 지금 꿈꾸는 거 아니지?"라고 물었다.

이에 엄다다는 "왜 말 안 했어, 꽃 상자"라고 말했다. 마왕준은 협박범의 존재를 알게 된 엄다다를 보며 놀랐다. 엄다다는 "나도 오늘 받았어, 그 상자"라고 답했다.

마왕준은 "너 괜찮아? 너한테 무슨 짓 안 했어?"라고 다급하게 물었다. 이에 엄다다는 "난 괜찮아. 언제까지 숨기려던 건데. 끝까지 숨길 셈이었어?"라고 다그쳤다.

마왕준은 "말할 수 없었어. 네가 다칠까 봐. 그런데 자고 일어나면 하루만큼 또 하루만큼 네가 자꾸 멀어지니까 나 진짜 무섭더라. 이러다가 너 정말 놓칠 거 같아서"라고 숨겨뒀던 마음을 털어놓았다.

이어 마왕준은 "다다야. 나 너랑 헤어졌다고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어. 그냥 잠시 서로 떨어져 있는 거라고 생각했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나한테 돌아와. 이게 내 진심이야"라고 말해 엄다다의 마음을 흔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