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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고집쟁이 문어집 사장님에 '긴급 솔루션'…업그레이드 해물 라면 '갓돈 라면' 완성

최종편집 : 2019-06-13 10: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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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고집쟁이 문어집 사장님에 '긴급 솔루션'…업그레이드 해물 라면 '갓돈 라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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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백종원이 문어집 사장님을 위해 긴급 투입됐다.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여수 꿈뜨락 몰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문어집 사장님이 마지막 장사를 앞두고 최종 메뉴를 결정하지 못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결국 백종원이 나섰다.

백종원은 장사가 시작되기에 앞서 서둘러 문어집으로 향했다. 그는 "하여튼 참 문제다. 이상한 고집이 있다"라며 문어 집구석 구석을 살폈다.

그는 급히 문어집 사장님에게 물을 올리고 재료를 썰라고 시켰다. 그리고 부족한 재료는 제작진에게 급히 조달했다.

백종원은 "기초를 알고 가야 한다. 무조건 뭘 만들려고 하면 안 된다"라며 돼지 뒷다리를 손질했다. 그리고 다음은 갓김치를 썰었다. 다음은 문어. 백종원은 문어를 잘게 썰어 준비를 마쳤다.

이어 그는 "갓김치, 홍합, 돼지고기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서 라면에 넣고 끓일 거다. 끓어오르면 문어도 삶아서 넣으라. 메뉴명을 만들어 보라"라고 말했다. 이에 문어집 사장님은 "너무 어렵다"라고 난감해했다.

이에 백종원은 "다 넣으려면 어렵다. 창조를 해보라"라며 "나중에 원가는 따져보고 가격을 결정해라. 이건 내가 만든 거니까 오늘은 4천 원이다"라고 했다.

백종원은 재료들을 튀기듯이 볶다가 간장을 추가했다. 이후 갓김치와 고춧가루까지 추가해 양념을 만들었다. 이어 백종원은 라면을 끓이고 양념을 넣어 더 끓였다. 그리고 거기에 달걀과 홍합, 문어까지 추가해 라면을 완성시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