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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김성주, "손님 응대 시스템 문제 많다"…여수 꿈뜨락몰 사장님 '긴급 소환'

최종편집 : 2019-06-13 09:41:43

조회 :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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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김성주가 사장님들을 긴급 소환했다.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여수 꿈뜨락 몰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수 꿈뜨락 몰의 마지막 장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점심 장사를 마치고 김성주는 사장님들을 소환했다.

김성주는 "오늘 점심 장사를 할 때 몰래 홀에서 숨어서 상황을 지켜봤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켜보다 보니 사장님 별로 손님들한테 주문받은 음식을 서빙하는 방식이 다르다. 꼬치집은 손님을 찾다가 못 찾아서 돌아가기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김성주는 "손님들이 들어오시면 손님들에 대한 안내가 전혀 없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오늘 아이를 데리고 오신 분들 중에 베이비 체어를 찾으려고 돌아다니시는 분들, 그리고 여기에 아이를 안은 어머님이 남편과 함께 자리를 못 잡고 계속 서 있었다. 손님들이 아마 많아지면 손님들이 불만을 폭발할 거 같다"라고 했다.

김성주는 "오늘 손님이 많았던 거 같냐? 오늘은 별로 없었다. 이유가 뭔지 아냐? 왜냐면 우리가 통제를 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덜 혼란스러웠던 거다"라며 "만약 통제를 안 했으면 아마 여기가 아수라장이 됐을 거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성주는 "백 대표가 늘 하는 말이 있다. 밖에서 사람들이 보채도 안에서 식사하는 분들은 우아하게 드시게 해야 한다. 줄 서 있다가 가시는 분들은 다시 오지만 안에서 식사를 하다가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을 받지 못한 분들은 다시 오지 않는다고 했다"라며 "앞으로 어떤 시스템이 필요할지 지혜를 모아서 개선 방향을 찾아야 할 거 같다"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