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로딩이미지
로딩중

'골목식당' 여수 꿈뜨락몰 촬영 종료 후 'SOS 요청'…백종원, 정인선에 '긴급 방문' 부탁

최종편집 : 2019-06-13 09:42:18

조회 : 1390

이미지

[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여수 꿈뜨락 몰 사장님들이 SOS 사인을 보냈다.

12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에서는 여수 꿈뜨락 몰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수 꿈뜨락 몰이 마지막 장사를 끝으로 공식적인 촬영을 종료했다. 하지만 촬영 종료 이틀 후 사장님들에게서 제작진들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꼬치집 사장님은 제작진에게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닭이 전부 타버리더라"라며 난감해했다.

또한 양식집 사장님은 남자 사장님이 교통사고가 났다는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리고 만두집 사장님은 "정말 힘들다. 만들 수 있는 양은 한정적인데 손님들이 방문했을 때 재료가 소진되어 있으니 인상이 안 좋게 남는 거 같다"라며 힘들어했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백종원은 예상하고 있었다. 그는 "불안해서 안 되겠다. 내가 다음 주에 미국에 가야 한다. 그 일정을 변경할 수가 없다"라고 했다. 이어 백종원은 정인선에게 "다음 주에 시간 되냐? 다음 주에 방문해서 응원하고 격려해주면 된다"라며 기습 방문을 부탁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