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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여진구, 홍서영 폭력성 목격 "여자친구가 하고 싶은대로 해"

최종편집 : 2019-06-13 22: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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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여진구가 홍서영의 집으로 들어갔다.

13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19-20회에서는 제로나인(여진구 분)이 엄다다(방민아 분)를 무시하고 지나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다이애나(홍서영 분)의 키스로 리셋된 제로나인은 엄다다에게 "너 뭐야. 비켜. 내 몸에 손대지마"라고 말했다.

그런 제로나인의 모습에 엄다다는 충격을 받고 다이애나에게 "당신 누구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는 "얘 원래 주인"이라고 말한 뒤 제로나인과 함께 떠났다.

다이애나는 자신의 집에 온 제로나인에게 "드디어 널 만나다니. 꿈만 같다"며 선물을 줬다. 선물은 제로나인의 'Ken'이라는 이름이었다.

그때, 제로나인은 다이애나가 자신의 직원들에게 대하는 폭력적인 모습을 발견했다. 그는 "여자친구"라고 말린 뒤 "여자친구가 하고 싶은대로 해. 난 여자친구가 하는 거 다 좋아"라고 답했다.

남보원(최성원 분)은 제로나인이 다이애나의 집으로 갔다는 사실을 알고 엄다다의 집으로 향했다. 엄다다는 "일이 있어서 화를 좀 냈다. 가지 말라고 했는데 뿌리쳤다. 되돌릴 방법이 없냐"고 물었다.

그러나 남보원은 "이 여자 손에 제로나인이 갔다면 돌아오게 하는 방법은 한 가지다. 다다 씨가 다시 제로나인에게 키스하는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마왕준(홍종현 분)은 술을 마시며 "다다에게 들켰다. 다다가 그러더라. 꽃 상자 때문이 아니라 헤어질 때 내 눈빛이 진짜였대. 나 아무말도 못했다. 다다가 하는 말이 다 맞다"고 눈물을 보였다.

여웅(하재숙 분)은 "들켰으면 자수해야지. 자수해서 광명 찾아야지. 너 이대로 다다 그냥 포기할 거야?"라고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