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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모드→심멎 모드"…'절대그이' 제작진이 밝힌 2막 관전포인트

최종편집 : 2019-06-19 13:07:47

조회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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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가 본격적인 떨림을 위해 주목해야 할 2막 관전 포인트를 전격 공개했다.

19일 21, 22회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는 사랑을 쏟기 위해 탄생된 그이, 사랑을 믿지 않는 그녀, 사랑을 놓치고 후회하는 그놈의 SF인 척하는 로맨틱 코미디다.

최근 전개에서는 영구(여진구)와 엄다다(방민아)가 '돌진 키스'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가 하면, 마왕준(홍종현)은 스스로에게 솔직해지기 시작했다. 여기에 남보원(최성원)의 삼각관계, 다이애나(홍서영)의 끔찍한 과거가 밝혀지는 등 여러 가지 이야기가 복합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무려 '다섯 가지'의 사랑이 만개할 준비를 하고 있는 2막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 프로그래밍되지 않은 사랑을 할, '여진구 로봇의 첫사랑'

영구는 이제 '프로그래밍' 된 대로 기계적인 사랑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라, 외롭기도 하고 아프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는, '진짜 사랑'을 하는 '그이'로 거듭났다. 더욱이 가장 강력한 명령 버튼인 '초기화 버튼'마저 거부하며 엄다다를 향한 진심으로 가득 차올랐다. 과연 '시스템 체계'에서 벗어나 '마음'으로 사랑하게 된 기적 같은 로봇 영구의 첫사랑이 어떻게 펼쳐질지, 시선을 집중시킨다.

# 7년 만에 처음으로 사랑을 받아보는 그녀, '방민아의 쌍방 연애'

엄다다는 7년 동안 톱스타 마왕준과 사귀며, 사람들 눈에 띄지 않고 무조건 상대를 배려하는 헌신적인 사랑만 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을 향해 무한한 사랑을 쏟아내는 연인 영구를 만나 '7년 만에 첫 쌍방 연애'에 돌입했다. '좋아한다'는 고백과 함께 '진정한 1일 차'가 된 두 사람의 쌍방 연애가 어떤 달콤함을 선사할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 뼈 때리는 현타로 각성한 '홍종현의 외사랑' 결말은?

마왕준은 엄다다에게 미뤄왔던 프러포즈를 했지만 거절당했고, 더불어 자신이 엄다다와의 사랑에 지쳐있던 마음을 들켜버렸다. 마침내 마왕준은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며 후회의 눈물을 흘렸고, 결국 엄다다를 붙잡고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라'는 애절한 진심을 고백했다. 달라진 눈빛과 마음가짐으로 본격적인 외사랑 달리기 시작한 마왕준이 어떤 행보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 아찔해도 너무 아찔한, '최성원의 삼각썸'

남보원은 우연히 마왕준의 매니저 여웅(하재숙)과 '돌발 키스'를 하게 됐고, 엄다다의 특수 분장팀 팀원 백규리(차정원)와도 '찜질방 부딪침'으로 깜짝 인연을 맺게 됐다. 현재 남보원이 여웅에게는 당황스러운 감정을, 백규리에게는 설렘의 감정을 품고 있는 가운데, 남보원의 썸은 어떻게 뻗어나갈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 처음으로 '나'의 것을 뺏긴, '홍서영의 질투'

불속에서 버림받았던 아픔을 갖고 있는 냉혈과 순수를 오가는 재벌 상속녀 다이애나는 난생처음으로 '내 것'을 빼앗겼다. 자신이 특별 주문한 100억짜리 로봇 영구가 스스로 각성해 자신에게서 달아나 엄다다에게 간 것. 극심한 질투와 분노를 폭발시키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이애나가 과연 어떤 일을 벌일지 긴장감을 드리운다.

제작진은 "1막이 콩닥콩닥하는 '심쿵 모드'였다면, 2막은 심장을 빠르게 뛰게 만드는 '심멎 모드'다"라며 "판도가 확 바뀐 채 치고 올라와 절정을 맺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는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아폴로픽쳐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