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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X차은우, 화보로 미리 본 앙상블…얼굴이 다 했다

최종편집 : 2019-06-19 13: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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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드라마 첫 호흡을 앞둔 신세경, 차은우가 패션 화보를 통해 앙상블을 보여줬다.

패션 매거진 '싱글즈'는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신세경과 차은우의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조선의 첫 여사와 모태솔로 왕자의 로맨스를 다룬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각자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멋진 동반 화보를 완성시켰다는 후문이다.

신세경과 차은우는 블랙 앤 화이트 의상으로 우아하면서 섹시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7살의 나이 차이가 무색할 만큼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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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은 특히 긍정적이고 밝은 차은우와의 작업 덕분에 좋은 시너지가 생긴다며 새 드라마에 대한 현장 분위기와 기대감을 동시에 전했다. 신세경은 이번 작품에서 어린 시절을 청나라에서 보낸 유학파 여사 해령 역을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드라마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대본 자체가 굉장히 산뜻하고 깔끔했어요. 캐릭터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밸런스나 이야기 자체도 유려하고 재미있어요. 캐릭터 각각의 매력이 빛나는 작품이라 그들이 모였을 때 빚어내는 앙상블 또한 기대되는 작품이에요"라며 애정을 나타냈다.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한 차은우는 이번 작품을 위해 2kg을 감량할 만큼 이림 역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 차은우가 스스로에게 준 가장 큰 과제는 대중에게 이림의 매력을 설득시키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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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절된 삶을 사는 이림은 모든 면에서 서툴러요. 구해령을 만나고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제일 잘 보여주고 싶어요. 귀엽고 순수한 이림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동생의 모습이나 우리 팀의 막내 산하의 행동을 생각해봤어요. 현장에 가면 생각했던 것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감독님과 스태프들에게 많이 물어요. 내관 역으로 나오는 성지루 선배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어린 시절 그의 어머니가 집 안 곳곳에 붙여 놓은 명언 중 좌우명이 된 두 문장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이다'와 '너 자신을 알라'이 더 마음 깊이 와 닿는다고 밝힌 그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서 많은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싶어요"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향한 포부를 전했다.

<사진 = 싱글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