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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 하연수"…팬 소통 문제로 SNS 논란

최종편집 : 2019-06-19 17:48:50

조회 :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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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하연수가 또 한 번 SNS 논란에 휩싸였다.

하연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지난해 작업한 '화조도'를 판매한다. 이는 벽에 걸 수 있는 족자"라고 설명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이 "연수님이 직접 작업한 건가요?"라고 댓글을 달자 하연수는 "500번 정도 받은 질문이라 씁쓸하네요. 이젠 좀 알아주셨으면…. 그렇습니다. 그림 그린 지는 20년 되었고요"라고 답했다.

또 하연수는 서울 인사동 한 미술관에서 자신이 작업한 병풍이 전시된다는 걸 알린 SNS 게시물에 "전시 보러 가면 연수님도 있으신가요?"라는 댓글이 달리자 "제가 있고 없고의 여부는 전시 감상에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라고 답했다.

하연수와 네티즌의 댓글 내용이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알려지면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스타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으로 물은 질문에 다소 까칠하게 대응을 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하연수의 SNS는 현재 비공개로 전환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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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연수의 SNS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6년 8월 자신의 SNS에 올라온 사진 속 작품이 뭐냐고 묻는 네티즌에게 "방법은 당연히 도록을 구매하거나 구글링하는 것인데 구글링 할 용의가 없어 보이셔서 답을 드린다"라고 반응해 빈축을 샀다.

또 그해 6월에는 자신의 SNS에 "하프 대중화를 하기에는 가격 압박이 있다"는 댓글이 달리자 "잘 모르시면 센스 있게 검색하고 댓글을 써주는 게 다른 분들에게도 혼선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까칠한 댓글을 달았다.

당시 하연수는 논란이 일자 자필 사과문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팬들 질문에 신중하지 못한 답변을 하면서 직접 상처 받았을 팬들에게 진심으로 사죄한다"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