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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혜, 성희롱 발언 사과 "같은 여자로서 신중치 못해…썩은 정신 반성"

최종편집 : 2019-06-19 18:05:27

조회 :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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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BJ 외질혜가 성희롱 논란에 대해 반성의 목소리를 냈다.

BJ 외질혜는 19일 오후 자신의 SNS을 통해 이날 새벽 있었던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성희롱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외질혜는 "저는 오늘 생방송 도중 당연하지 게임을 진행하면서 스트리머 잼미님, 부들님께 DDR이라는 적절치 못한 발언을 했다. 같은 여자로서 한번 더 생각하고 신중하게 발언했어야 했는데 인터넷 방송에서는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과 썩은 정신 상태로 발언을 하고 방송을 진행했다"라고 반성했다.

이어 "제 발언으로 인해 상처를 받으셨을 잼미님 부들님, 그리고 두 분의 모든 팬분들께 정말 사죄드린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해 충격받으신 분들께도 정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BJ로서 생방송 중에 언행을 신중히 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와 같은 언행을 내뱉음에 있어 크게 반성하고, 가벼운 언행으로 실수하지 않겠다고 약속드리겠다"라고 사과했다.

이날 새벽 외질혜와 감스트, NS남순은 아프리카TV '나락즈'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두 여성 BJ를 향한 성희롱 발언을 했다. 특히 같은 여자이자 딸아이의 엄마인 외질혜가 이번 논란을 촉발시켜 네티즌의 비난이 집중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