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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방민아, 다시 만난 여진구에 약속 "더 행복하게 해줄 거다"

최종편집 : 2019-06-20 00: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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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조연희 에디터] 여진구의 기억이 돌아왔다.

19일 밤 방송된 SBS (극본 양혁문, 연출 정정화) 21-22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엄다다(방민아 분)와 제로나인(여진구 분)이 다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엄다다의 고백에 제로나인은 엄다다가 자신의 여자친구임을 깨닫고 다시 돌아왔다. 제로나인은 "미안해 여자친구. 못 알아봐서, 아프게 해서. 이런 프로그래밍된 말이 아니야.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엄다다는 제로나인에게 "돌아온 거냐. 다행이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후 두 사람은 엄다다의 집으로 향했다.

제로나인은 엄다다에게 저녁상을 차려주었다. 그리고 제로나인은 "이상해. 나는 음식을 먹지도 않았는데 꽉 찬 기분이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다다는 "그런 걸 보고 사람들은 행복이라고 한다"고 답했다.

이어 엄다다는 "동화책 '행복한 왕자'의 왕자처럼, 내가 그 왕자를 더 행복하게 해줄 거다"고 약속했다.

한편 다이애나(홍서영 분)는 "크로노스 헤븐에 당장 연락해. 내 장난감이 도망쳤다고"라며 분노했다.

이후 다이애나는 자신의 집으로 온 고지석(공정환 분)에게 "걔 혼자서 도망갔다고. 말도 안 되지. 근데 걔 혼자 여자친구고 뭐고 찾으러 갔다고"라며 소리쳤다.

이에 고지석과 황인혁(권현상 분)은 제로나인에게 감정이 생긴 것은 아닌지 의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