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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 앵커, 생방송 중 땀 뻘뻘+피부 창백…방송사고 이유는?

최종편집 : 2019-06-20 09:11:07

조회 : 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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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MBN 김주하 앵커가 생방송 뉴스를 진행하던 도중 땀을 뻘뻘 흘리는 등 힘든 기색을 내비쳐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김 앵커는 지난 19일 방송된 MBN '뉴스8'에서 생방송으로 뉴스를 전달하다가 갑자기 피부가 창백해지고, 이마와 뺨 그리고 목 등에서 땀을 뻘뻘 흘렸다. 한눈에 봐도 갑작스럽게 건강에 이상이 생긴 상황이었지만 김 앵커는 생방송을 이어나갔다. 하지만 김 앵커는 말을 잠깐씩 멈추거나 고통을 참는 듯한 모습으로 걱정을 더했다.

결국 김 앵커는 생방송 뉴스를 다 마치지 못한 채 방송에서 내려와야 했다. 김 앵커에 이어 한성원 앵커가 스튜디오로 들어와서 뉴스를 전달한 것. 한 앵커는 "김주하 앵커가 방송 도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제가 뉴스를 이어받아 진행했다. 내일은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MBN 측 관계자는 "김주하 앵커가 급체로 복통을 호소했다. 다행히 지금은 몸이 괜찮아졌다. 큰 문제없이 방송을 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주하 앵커는 2015년 MBN으로 이적했다.

kykang@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