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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그이' 홍종현, 홍석천에 뺨 맞은 방민아 감쌌다…홍종현 쓰러지게 한 진짜 범인은?

최종편집 : 2019-06-20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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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홍종현이 사람들 앞에서 방민아를 끌어안았다.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23-24회에서는 엄다다(방민아 분)를 구하는 마왕준(홍종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왕준의 소속사 대표 금은동(홍석천 분)은 모든 것을 엄다다 탓으로 돌렸다. 그리고 그는 "어떻게 책임질 거냐"라며 엄다다의 뺨을 내려쳤다. 앞서 땅콩 알레르기가 있는 마왕준은 촬영 전 갑자기 쓰러졌고, 이는 특수 분장 스킨에 묻은 땅콩 분말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특수 분장을 담당하는 엄다다를 의심했던 것.

그때 마왕준이 등장했다. 이에 그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엄다다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이 모습을 영구(여진구 분)가 씁쓸한 눈으로 바라보았다.

이에 엄다다는 마왕준의 포옹을 풀며 "괜찮으세요"라고 물었다. 하지만 마왕준은 다시 한번 엄다다를 강하게 끌어안았다. 이를 본 이들은 모두 놀라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금은동은 "마왕준 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라고 마왕준을 다그쳤다. 그리고 이에 여웅은 "우리 왕준이 기사도 정신이 보통이 아니잖냐. 여자가 남자한테 맞았는데 가만히 있을 마왕준이 아니다"라며 사태를 급히 수습했다.

또한 백규리도 "옳소. 여자가 남자한테 맞았는데 가만히 있는 남자들이 이상한 거다. 마왕준 씨 이럴 때 다들 뭐한 거냐"라며 분위기를 바꿨다.

이어 감독은 촬영 시작부터 손지검이 오가는 상황을 급히 정리했다. 그는 "오늘 촬영은 접읍시다. 작품 망하는 꼴 보기 싫으면 입단속해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엄다다는 모든 일의 책임을 지고 일을 그만두기로 했다. 또한 마왕준은 엄다다의 결백을 믿으며 금은동에 대한 의심을 키웠다.